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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격화 속 전 세계 사이버전도 치열... 독일·미국 타깃 러시아·중국 해커 공격

imaginefuture-1 2024. 11. 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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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격화 속 전 세계 사이버전도 치열... 독일·미국 타깃 러시아·중국 해커 공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격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전쟁 역시 치열해지고 있다. 독일과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정부부처 및 통신기업들이 잇따라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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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중국 해커들의 공격 사례가 드러났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 그룹 ‘솔트 타이푼(Salt Typhoon)’이 미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T모바일을 포함해 버라이즌, AT&T 등 주요 이동통신사의 시스템에 침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정부와 주요 인사의 통화 정보를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T모바일이 추가 표적이 됐음을 확인하면서 미국의 3대 주요 통신사가 모두 중국 해커들의 사이버 스파이 활동의 표적이 된 것으로 추정했다.

 

오늘부터, 보안뉴스에서 뉴스 하루에 한개씩 읽고 짧은 리뷰를 쓸려고한다.

보안쪽 최신 정보 습득 목적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하니까말이다


 

고위 관직들은 통신사도 따로 비밀리로 망을 쓰던가 해야할 것 같다. 무섭다. 중국, 북한 해커들 실력이 얼마나 대단할까..

그 사람들은 진짜 목숨걸고 해야하니 어마무시할꺼다

 

이해관계가 얽혀있는게 참 무섭다. 트럼프 당선 이후 세계정서가 어떻게 변할지도, 사이버쪽도 어떻게 변할지...

자원이 한정되어있고 서로 그것을 얻고싶어한다. 욕심인지, 살기위한 본능인지, 무수한게 얽혀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