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5213 동남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K-보안’ 기술력 전파한다K-컬처, K-푸드, K-방산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 바람이 거센 가운데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력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K-보안’ 확산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www.boannews.com 이혜진 소장은 “중남미 지역은 초당 1,600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며 “주요 인프라 공격 시 경제적 피해는 코스타리카의 경우 GDP의 6% 규모로 파악된다”며 “중남미 대다수 국가는 랜섬웨어 및 피싱 피해가 급증해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OAS(미주기구) 및 EU(유럽연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