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여전히 그대로있구나
많은 일이 있었고, 나 역시도 많이 변화했다생각한다.문득 뒤돌아보니, 컴퓨터는 그대로있었다. 내친구 컴퓨터.책 페이지를 열어 읽을려하면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에 뒤엉커 아파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그렇게 흘러간 시간들 속에서 나역시도, 마음을 접었고 다신 돌아오지않을 순수했던 감정들을 잃어버림에 애도하고있었다.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와 2024년 즐겁게, 순수하게 공부하던 내가 쓴 글이 그대로있었다.그때 나는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공부했었니?어떻게 그럴수있었니? 그 상황에서 말이야....마치 꿈같아서, 똑같은 동일한 나인데 너무 다른 사람같아서 말이다. 그때 쓴 글을 보니 눈물이 나왔다.무엇이 담겨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는지 모르겠지만,확실한건, 내친구 컴퓨터는 역시나 비교하지않고 그순간 자기환경에 맞게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