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다가, 어 뭐야 200문제 풀었네 해서 방금 따끈따끈하게 캡쳐했다.
근데 나는 해석보고, 같이 공부하는 형식, payload역으로 뜯어서 분석하는 방식이다보니...의미없는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5의 배수가 주는 안정감은 못참지....
그래도 이젠 payload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인다..구조가..논리적으로...
전에는 감각으로 추상적이었다면 이젠 어떤식으로 스택에 들어가고, 쉘이 따지는지 이해가된다
다만 아직 직접 쉘코드 짜는 영역까진..힘든걸로....
c언어로 프로그램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언어 이참에 완전히 기초 떼야할뜻
조만간 c언어 관련 사이트 어디였더라 거기서 문제 풀기 시작해야할뜻..
blindsc문제 안풀려서 죽어가는중...오늘 이거만 몇시간째 붙잡고있는지...살려줘....
하루종일 디버깅하고 삽질하고...계속 docker환경 이슈, ngrok연결실패 터지고...내 멘탈도 터지고~
진짜 오전부터 계속 과제하고있는데, 집중 좀 풀리니까, 새벽이네.....
중간중간 의식적으로 밖을 안나가거나, 밥을 안먹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게 문제인 것 같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계속 공부할려면......
운동 한번 안나가기 시작하니 계속 미루게 된다...허리 또 나가면...안되는데...허리...
밸런스 잡는게 쉽지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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