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나긴 겨울을 지나, 또 봄이 온다.
또 오는 걸까?
아니, 다신 돌아오지않을 2025년의 봄이 온다.
오늘도 그렇다,
다신 돌아오지않을 오늘
미래에 후회하지않게 할 나를 위해서
살자,
지금을
지금 이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기나긴 겨울을 지나, 또 봄이 온다.
또 오는 걸까?
아니, 다신 돌아오지않을 2025년의 봄이 온다.
오늘도 그렇다,
다신 돌아오지않을 오늘
미래에 후회하지않게 할 나를 위해서
살자,
지금을
지금 이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